오늘(14일) 낮 12시50분쯤 충남 논산시의 김모씨 집에서 김씨와 김씨의 5살, 3살배기 두 딸이 독극물을 마시고 신음 중인 것을 김씨의 누나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현재 두 딸은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이며, 6살 난 김씨의 첫 딸은 김씨가 독극물을 먹이던 중 달아나 상태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씨의 누나는 "동생이 전화를 걸어와 ´잘 있어라, 먼저 간다´는 등의 말을 해 집으로 가보니 동생과 두 조카가 방안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생활고와 아내의 가출 등을 비관해 딸들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