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대량살상무기 확산에 관여한 혐의가 있는 북한기업과 거래를 하는 복수의 중국은행들에 대해 새로운 제재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대량살상무기 확산에 관여한 기업과 개인에 대한 제재조치를 규정한 미 대통령령이 지난해 발효된 이후 북한에 압력을 가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고 미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교토통신은 미국 정부의 새로운 제재 검토가 중국과 북한의 반발을 불러올 것이 확실시 되는 만큼 6자회담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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