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충돌 우려를 낳았던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한 시민단체의 집회가 큰 불상사없이 끝났습니다.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시위대 4천명은 오늘(14일) 오전 8시부터 평택시 팽성읍 본정리 도로를 두고 경찰과 대치하면서 산발적인 몸싸움을 벌이다 오후 4시반쯤 자진해산했습니다.
하지만 시위대는 죽봉 등을 이용한 과격시위를 벌어지 않았고 경찰도 이들을 밀어내는데 주력했으며 이에 따라 부상자는 경상 5명에 그쳤습니다.
경찰은 과격시위를 벌인 36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대위는 이번 주말에 다시 집회를 열 계획이며 민주노동당은 내일 윤광웅 국방장관 해임 건의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