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계층간 사교육 지출비가 최고 10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1/4분기 가계수지 동향을 보면 소득 최상위 10% 계층의 월 평균 보충수업비는 33만9천원으로 최하위 10%의 3만4천원보다 10배 가량 많았습니다.
이런 격차는 지난해 1/4분기 6.3배보다 더욱 확대된 것으로 전국 가계수지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지난 2003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올해 1/4분기 전국 가구의 월 평균 보충교육비는 15만2천원으로 지난해 1/4분기보다 14%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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