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자신의 친누나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4살 장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장 씨는 12일밤 9시쯤 전북 익산시 낭산리 자신의 집에서 45살 난 누나와 술을 마시다 누나가 택시비를 달라고 하자 화를 내며 둔기로 누나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장 씨는 일주일 전 경기도에서 내려온 누나가 쌀을 훔친 뒤 차비까지 달라고 해 홧김에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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