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예병사들이 13일 오전 10시부터 '아름다운 가게' 서울역점에서 일일 점원으로 나섰습니다.
지성으로 알려진 곽태근 일병과 홍경인, 윤계상 상병을 비롯한 연예병사들은 국방홍보원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와 책 등 천7백여 점을 판매하고 팬 사인회도 가졌습니다.
연예병사들이 판매한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돼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연예병사로서 첫 공식활동에 나설 계획이던 문희준 일병은 과민성 천식으로 입원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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