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일부 한인사회가 탈북자들의 대규모 미국 망명에 대비해 탈북자 집단정착촌을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탈북자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는 기독교계 핵심관계자는 미국망명절차를 밟고 있는 탈북자들이 더 있다면서 워싱턴이나 로스앤젤레스 주변에 탈북자 집단정착촌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탈북자들의 미국 망명 규모와 관련해선 2백명에서 최대 1천명까지 얘기되고 있지만 미국 정부의 입장은 숫자를 정한 적 없고 사례별로 망명여부를 허용할 방침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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