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정치세력 민주연대와 한국여성민우회 등 여성단체 73개로 구성된 \'생활자치·맑은정치 여성행동\'은 5.31 지방 선거와 관련, 12일 각 당 서울시장 후보를 방문해 여성정책 요구안을 전달한다.
\'5.31 지방선거, 서울시 여성정책 요구안\'에는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과 여성·장애인·노인을 위한 양질의 안정적 사회적 일자리 창출, 서울시 5대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친환경적인 어린이 놀이터 만들기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경운동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하고 박주선 민주당 후보와 김종철 민주노동당 후보,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 사무실을 각각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여성행동 대표단을 포함, 여성장애인과 어린이 등이 직접 \'생활 자치 희망의 씨앗\'을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을 각 당의 서울시장 후보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벌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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