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다단계업체 제이뷰 그룹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모 인터넷매체 취재팀장 40살 오 모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오씨가 소환 요구에 세 차례나 응하지 않는 등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고, 최근에는 소재 확인도 되지 않아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씨의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제이유그룹 로비리스트'라고 보도한 자료 원본을 제출받아 진위와 입수 경로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오씨가 속한 이 매체는 지난달 17일 제이유그룹이 검찰과 경찰 등 관계자 수십 명에게 돈을 준 의혹이 있다고 보도해 제이유그룹에게 고소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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