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3명 가운데 1명은 5.31 지방선거에서 특별히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지난 열흘 동안 전국 대학생 6백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방선거에서 정당만을 보고 투표한다면 어느 정당 후보자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32.5%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후보자를 고를 때 가장 고려하는 덕목으로는 '개인의 자질과 능력'이 40.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공약이나 정책, 도덕성, 소속 정당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방선거가 있다는 사실을 아예 모르거나 선거일을 정확하게 모르는 응답자도 28%에 달해, 지방선거 자체에는 무관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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