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향래(56) 충북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11일 보은읍 삼산리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속리산 관광개발과 기업유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경제군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재정자립도 9.8%로 도내 최하위인 보은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속리산 주변에 체류형관광레저타운을 조성하고 유망기업을 끌어들여 인구를 늘려야 한다"며 "머지않아 이에 대한 복안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보은 마로농협조합장과 제5대 충북도의원을 거쳐 2002년 보은군수에 낙선했다.
(보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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