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과 한나라당 충남도당이 11일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한 것을 마지막으로 대전·충남지역 모든 정당들이 5.31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중심당은 이날 대전시당에서 심대평 공동대표와 대전·충남북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후보, 당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역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선거대책본부장에 김낙성 사무총장이, 특보에 이동걸 전 KT 노조위원장과 이종호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의장이, 상황실장에 이경찬 피플퍼스트아카데미(PFA) 사무처장이 각각 임명됐다.
한나라당 충남도당도 5.31 지방선거를 위해 이날 새로 마련한 천안 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충남지사 후보경선에 참여했던 박태권 전 충남지사와 전용학 전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앞서 한나라당 대전시당은 11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공동선대위원장에 강창희 대전시당 위원장과 송천영 전 의원을 위촉했다.
열린우리당 대전시당과 충남도당은 각각 지난달 26일과 30일 선대위 출범식 및 필승 결의대회를 가졌으며, 민주노동당 대전시당과 충남도당 역시 각각 지난달 27일과 28일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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