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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확정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11일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이미영(45) 전 울산여성의전화 대표와 서정희(42) 전 한국 여성유권자연맹 울산지회장을 각각 확정했다.

열린우리당 시당은 상무위원회를 열고 후보 신청을 한 이씨와 이단아(41.당 울주군여성위원장)씨의 정견발표를 들은 뒤 상무위원 투표를 실시해 이같이 결정했다.

한나라당 시당은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능력과 대표성, 당 기여도 등을 고려해 서씨를 1번, 김철욱(52.울산시의회 의장)씨를 2번 후보로 각각 확정하고 3번 후보는 보류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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