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마산시장 후보로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상기(66) 국민중심당 경남도당 부대표가 10일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이씨는 이날 마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년간 한나라당 소속 시장들이 무사안일한 시정을 펼치는 것을 보았고 지금 마산도 퇴보일로를 걷고 있다"며 "위기의 마산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시장이 되면 국내외 세일즈로 마산다운 마산으로 거듭 태어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중심당은 경남지역에서 김재주도지사 후보에 이어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한 것은 마산시가 처음이다.
(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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