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앞두고 현대백화점이 기혼 직원 3백여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상적인 아내, 남편상으로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 가정적인 남편'과 '친구같은 아내'가 각각 으뜸을 차지했습니다.
남편상의 경우 '가정적 남편'에 이어 '내 고민을 잘 들어주는 남편',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한 남편', '나의 사회생활 성공을 위해 외조를 잘해주는 남편'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아내상은 '친구같은 아내' 다음으로 비슷하게 '현모양처형 아내'를 꼽았고 '사회생활과 집안일에 모두 만능인 아내'가 세번째였습니다.
배우자에게 들었을 때 가장 힘이 되는 말은 남성의 경우 '당신을 믿어'가 71% 가장 많았고 여성은 '많이 힘들지?'가 49% '사랑해'가 3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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