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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으로 '몸과 마음' 튼튼!

긴장 이완 효과·엔돌핀 형성

환호와 열광, 월드컵이 가까워지면서 시민들은 응원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월드컵 생각에) 너무 떨리고 설레서 잠을 설치고 있다.]

[얼마 안 남아서 응원할 생각에 설레요. 대~한민국. 대한민국 파이팅.]

응원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응원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박수를 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응원을 할 때 이렇게 박수를 치면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신체대사가 원활해집니다.

월드컵 응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꼭짓점 댄스.

몸에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 불균형해진 신체 리듬을 정상적으로 풀어주는 데 그만입니다.

걷고, 흔들고, 구부리는 등 다채로운 동작을 갖추고 있어 균형 있게 온몸을 자극합니다.

따라서 경기를 관람하는 중간 중간 꼭짓점 댄스를 추면 몸에 활력이 생겨 온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경기 결과가 좋은 것만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신문희/대학생 : 이기면 엔도르핀이 샘솟죠. 온 몸이 날아갈 듯이... 피곤한 걸 전혀 못 느꼈거든요.]

실제로 경기가 잘 풀리거나 이기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정해억/강남성모병원 심장내과 : (엔도르핀이) 혈관을 부드럽게 해 혈액순환을 도와 신체대사를 활성화시키는 좋은 효과가 있다.]

대표팀에게 힘을 주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응원이 있기에 월드컵이 더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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