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서 전국에 유통시킨 마약 밀매조직과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해 온 고위층 자제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 경찰청 마약 수사대는 중국에서 백억원대의 필로폰을 밀반입해서,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로 39살 이모 씨 등 8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전직 검찰총장과 대기업 전 부회장, 그리고 전 도지사의 자제와 주부 등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투약자 열다섯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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