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백합 생산지인 새만금 갯벌이 사라질 경우 도내 백합 생산량이 1/10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 수산당국에 따르면 새만금 지역에서는 연간 5천톤 가량의 백합이 생산됐으나 새만금 지역에 담수호가 조성될 경우 전북지역의 백합 생산량은 90%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이에따라 3년 전부터 새만금 지역에서 채취한 백합 종패를 다른 곳에 이식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1억 2천만원을 들여 87톤의 백합종패를 군산과 부안, 고창 지역에 이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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