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9일부터 전국 중고등학생을 상대로 한미 FTA를 주제로 한 계기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는 한미 FTA, 즉 자유무역협정이 사회 각 부문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점을 학생들과 함께 생각하기 위한 것이라며 수업은 사회 관련 교과나 클럽활동 시간에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기수업은 문화, 교육, 의료, 노동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영화배우 최민식 씨와 최용국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등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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