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타정총을 쏴 상처를 입힌 혐의로 62살 임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임 씨는 9일 새벽 1시쯤 인천 간석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 52살 주 모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55살 손 모 경사가 현관문을 열 것을 요구하자 문을 향해 15㎜ H빔 관통용 타정총 2발을 발사해서, 한 발을 맞춰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거녀 주 씨가 외박을 하자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생각한 임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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