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8일)밤 서울 행당동 공장 밀집지역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형택 기자입니다.
<기자>
좁은 골목을 따라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어젯밤 10시 반 쯤 서울 행당동의 한 목공소와 섬유 작업장에서 5분 간격으로 잇따라 불이 나 건물 내부와 자재 등을 태워 16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두 곳 모두 안에 아무도 없었다며 방화 가능성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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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알선책에게 돈을 주고 만든 위조여권으로 국내에 입국한 인도네시아인 7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여권을 위조해 불법 입국한 혐의로 인도네시아인 36살 S씨 등 34명을 구속하고 3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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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반 쯤,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서울 동대문구청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전화를 경찰서로 걸어와 2시간 넘게 경찰의 수색작업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업무 처리에 불만을 가진 민원인이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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