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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후보들 '어버이날 표심' 잡기

광주시장 후보들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표심 잡기에 몰두했다.

민주당 박광태 광주시장 후보는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노인요양시설인 벧엘요양원을 방문해 노인들의 발을 직접 씻어주는 \'세족식\'을 갖고 노인들을 위로했다.

열린우리당 김재균 예비후보는 10년 전 유명을 달리한 어머니 조천연 여사의 친구인 허규순(102)옹의 수기동 자택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줬다.

열린우리당 조영택 예비후보는 임채정 의원과 함께 금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준데 이어 신암근린공원에서 열린 경로잔치에 참석했다.

민주노동당 오병윤 후보는 ▲보건소내에 노인주치의 상주 ▲노인요양이 필요한 가정에 노인요양도우미 파견 ▲노인전담취업창구 개설 등 노인복지정책을 발표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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