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 지역에 또 다른 연쇄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마포구에서 4건, 도봉구에서 1건 등 동일범의 범행으로 추정되는 연쇄성폭행 사건이 5건 일어나, 여성 6명이 성폭행당하거나 추행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성폭행 피해자 6명에게 채취한 범인의 DNA가 동일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식 결과를 통보받고, 서울 강북경찰서에 수사전담반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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