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학 졸업생 가운데 60% 가량이 올 하반기 일자리를 얻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NDRC, 즉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밝혔습니다.
NDRC는 보고서를 통해 올 하반기 대졸자는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413만명이지만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는 지난해보다 22% 줄어든 166개에 그쳐, 대졸자 247만명이 일자리를 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국 노동사회보장부측은 "생산능력이나 통상마찰, 위안화 평가절상 등의 압력 때문에 대규모로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실업률은 농촌상황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농촌의 실업상황이 포함될 경우 실제 중국의 실업률은 당국의 발표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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