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전국의 주유소 980곳을 표본조사한 결과 5월 첫째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 주보다 리터당 12.41원 오른 1543.28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589.26원에 달해 1600원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경유 판매가격도 지난 주 리터당 평균 1253.07원을 기록해 3주 연속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달 들어 두바이유가 배럴당 68달러를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가 행진을 한 영향이 반영되면서 석유제품 가격은 당분간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여, 소비자들의 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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