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나이는 최소한 1조 살이며 대폭발을 의미하는 '빅뱅'과 대수축을 뜻하는 '빅 크런치'를 되풀이하고 있는 중이라고 프린스턴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 등 미영 합동 연구진이 사이언스지 최신호에서 주장했습니다.
이는 우주가 약 140억 년 전 한 차례의 빅행으로 탄생했다고 보는 학계의 기존 가설과 달리 빅뱅이 거듭되는 순환현성이라는 새로운 이론입니다.
연구진은 "빅뱅 이후부터 시간이 존재했다는 것은 불합리한 가설"이라며 "우주의 팽창이 가속화되는 현상은 빅뱅이 되풀이된다는 논리로써만 설명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진은 빅뱅이 한 번 있을 때마다 물질이 팽창과 확산을 반복해 무한한 우주를 이루고 다시 대폭발이 일어나 물질이 다시 채워진다며 "시간에는 시작이 없고 우주는 무한히 나이를 먹었으며 무한히 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