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해 대추 분교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시위를 벌이다 연행된 한총련 학생 등 범대위 관련자 3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귀남 대검 공안부장은 이들이 폭력 시위를 벌여 경찰관 137명이 부상당했다며, 국가 공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해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5일 군 시설 철조망을 훼손하고 시위를 벌이다 연행된 범대위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엄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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