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가 내려진 제주도 산간 지역에 6일 아침 7시까지 한라산 성판악 158.5mm, 어리목 150mm 등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해안 저지대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 30.5mm, 서귀포 16mm 등 도 전역에 비가 내렸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섬 지역을 오가는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6일 오후까지 20에서 50mm, 많게는 80mm까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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