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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주택가서 불…7천여 만원 피해

5일 새벽 0시 50분쯤 울산시 다운동 53살 천모 씨의 가건물 천막 창고에서 난 불이 인근 주택으로 옮겨 붙으면서 주택 3채의 일부를 태워 7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인근 주택으로 확산되자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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