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한미 FTA 협상자문단에 감귤전문가를 포함시켜 줄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는 한미 FTA 협상 발효시 제주 감귤이 단일품목으로는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제주 감귤산업의 실태와 경쟁력 확보방안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자문단에 감귤전문가 2명 내지 3명을 포함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관세가 완전 철폐되면 제주 감귤의 가격은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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