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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계동 파문' 윤리위 회부

당내 의견 엇갈려…징계수위에 관심

한나라당은 '술집 동영상' 파문의 당사자인 박계동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하기위한 당 윤리위원회를 4일 오후 4시에 열기로 했습니다.

윤리위 징계는 4단계로, 가장 강경한 조치는 당원 제명이며 탈당 권유, 1개월 이상 1년 이하 당원권 정지, 경고 순입니다.

당내에서는 '사생활 침해'와 '정치 공작' 부분을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과 여성에 대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나오고 있어 징계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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