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최고위원은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재검토해야한다고 4일 오전 대한상의 초청 강연에서 밝혔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강연에서 "영미식 신자유주의로는 더이상 고도성장을 할 수 없다"면서 "기업과 노동자, 정부와 정치권의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고도성장론"을 주장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해서는 "일부 경제관료들의 무책임한 국부유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미 FTA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찬성하지만 후폭풍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비판과 지적에 대해서도 정부가 겸허한 자세로 경청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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