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평택 미군기지 예정지에 대한 정부의 행정대집행과 관련해 윤광웅 국방장관을 즉각 해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선동 민노당 선대본부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평택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는 참여정부의 최대 과오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면서 미군기지 확장 중단과 윤 장관의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민노당은 "윤 장관을 해임하지 않으면 국정에 대한 어떤 협조도 거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노당은 또 모든 국회의원과 당원들에게 평택으로 집결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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