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함부터 고급스러움, 섹시함까지.
눈과 귀를 즐겁게 했던 광고, 이제 몸까지 즐거워졌습니다.
최근 광고계를 강타한 댄스 열풍에 이어 새로운 형식의 광고가 등장했는데요.
장안의 화제가 된 주인공은 다름 아닌 체조!
인기에 힘입어 시리즈 광고로 제작되고 있는데요.
댄스와는 달리 누구나 따라 하기 쉽기 때문에, 더 친숙하게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노란 체육복 차림의 문근영씨가 선보이는 또 다른 체조 광고!
목소리 키우기, 심장 튼튼히 하기 등 월드컵 응원 전후에 필요한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이는데요.
전선혜 중앙대 체육교육과 교수가 특별히 개발한 것들이라고 합니다.
이런 광고가 처음은 아닙니다.
2004년 간단한 요가 동작을 담은 광고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양웅/광고 평론가 : 직접적으로 상업적인 메시지를 담지 않으니까, 아무래도 보는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친근한 이미지를 갖겠죠. 하지만 직접적인 그 제품과의 연관성에 있어서는 조금 의문을 갖게 됩니다.]
지나치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광고는 오히려 제품광고라는 본래 효과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시청자들의 시선 끌기에 주력하는 광고!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진 않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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