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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효도공연 풍성

[하춘화/가수 :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즐길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1961년 만 여섯 살의 나이로 데뷔한 가수 하춘화.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 씨의 뒤를 이어서 '리사이틀의 여왕'이라고 불리며 가요계의 거목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올 해로 데뷔 45주년을 맞이한 그녀가 '노래인생 45년, 하춘화 효 디너쇼'란 타이틀로 오는 6일과 7일 이틀동안 효도공연을 연다고 합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영암 아리랑', '날 버린 남자', '무죄' 등의 히트곡과 함께 다양한 노래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하춘화/가수 : 노래는 어떤 방법으로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제가 알려드립니다. 기대하십시오.]

또 한 명의 빅스타, 심수봉 씨는 7일과 8일 '2006 디너콘서트-백만송이 장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심수봉/가수 : 춤과 히트곡들을 모아서 굉장히 다양하게 준비해 봤어요.]

콘서트를 위해 7인조 밴드와 관현악단, 댄서 등 31명이 심수봉 씨와 버라이어티한 무대를 꾸민다고 하는데요.

'그 때 그 사람'부터 '백만송이 장미'까지 23곡의 노래를 들려줄 계획이라고 합니다.

7080 세대들에게 반가운 포크계의 빅3.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고래사냥' 송창식, '사랑하는 마음'의 김세환 씨는 '신세대 부모님들을 위한 어버이날 효 콘서트-2006 포크 빅3'를 통해 부드러운 통기타 선율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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