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한명숙 총리 주재로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5.31지방선거관련 선거사범 단속과 투표율 제고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품·향응 수수를 비롯한 불법행위가 증가하는 등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점을 중시, 선거사범 단속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단속 강화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또 공명선거를 위한 부처별 추진 상황도 점검하고 공정한 선거관리와 투표율 제고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는 천정배 법무, 이용섭 행자부 장관, 김영주 국무조정실장, 이택순 경찰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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