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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팔루자서 자살폭탄테러…18명 사망

이라크 수니파 저항세력의 거점인 바그다드 서쪽 50km 지점의 팔루자에서 3일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8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팔루자 경찰본부 바깥에 줄을 서있던 신입 경관 후보생들 사이에서 한 남성이 자폭을 감행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상자 대부분이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3일 테러가 수니파의 경찰 합류를 저지하려는 목적인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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