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고와 예원학교의 편입학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이번주 초 서울예고 전 교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작업이 끝나는 대로 그동안의 소환조사와 계좌추적 결과 등을 종합해 비리 혐의가 확인되는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에 대해서는 배임수재나 횡령, 업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해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두 학교는 교장 등을 통해 학부모들로부터 편입학 대가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씩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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