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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 '자전거 택시' 첫 등장

서울 도심에 자전거 택시가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개발업체인 '자전거 미디어'는 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서울광장에서 정동극장 사이 구간에서 자전거 택시 석 대를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시속 10km로, 두 세명이 함께 탈 수 있는 자전거 택시는 전기모터로 운행되며 요금은 한 사람당 10분에 2천원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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