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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드라마 속 프러포즈

손예진, 감우성 주연의 연애시대.

장안의 화제가 된 명장면이죠?

방송 직후, 이 프러포즈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하늘이시여'의 떠오르는 커플, 이리가 슬아에게 했던 느끼한 프러포즈도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는 모양입니다.

'불량가족'의 아역 커플, 양삼의 나림을 향한 프러포즈도 시청률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는데요.

[(Q. 기억에 남는 드라마 속 프러포즈?)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 씨가 김정은 씨한테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불러준 장면 참 기억에 남아요]

[하늘이시여에서 왕모가 자경이한테 프러포즈했던 거, 너무 느끼했어요.]

[프라하의 연인에서 김주혁 씨가 돌담길에 메모지 붙여놓고 고백하는 장면이 참 멋있었던 것 같아요.]

코믹 프러포즈를 능가하는 또 다른 사랑 전략이 있습니다.

닭살 고백인데요.

'하늘이시여'에서 왕모와 자경이 맺어지는 결정적 계기가 됐던 이 장면, 기억나시죠?

[이태곤 : (프러포즈 장면 촬영 당시 에피소드?) 야 이거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촬영장 가서 감독님하고 상의하니까 감독님께서 그러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이거보다 더한 것도 한다. 네가 아직 사랑을 못해봐서 그런다. 그래서 정말 안면 몰수하고 했죠.]

이번엔 고전적인 방법입니다.

박신양 씨,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보였는데요.

드라마와 함께 노래까지 크게 히트를 치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로맨틱 프러포즈에 도전한 또 한명의 남자, 김주혁 표 병뚜껑 프러포즈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 남자, 돌담길을 사랑의 메시지로 가득 장식한 로맨틱 프러포즈로 또 한번 뭇 여성들의 가슴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드라마의 백미로 꼽히는 프러포즈, 앞으로는 어떤 사랑의 고백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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