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전국 주택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 4월 전국 주택 매매 가격은 평균 0.9% 올라 3월의 0.6%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 지역 집 값은 평균 2.3% 상승해 강북의 0.7%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지역별로는 판교 후광 효과에 힘입은 안양 동안구와 학군 수요와 신정 뉴타운 개발의 호재가 영향을 끼친 서울 양천구가 각각 4.9%씩 올랐습니다.
4월 전세가격은 이사철 수요가 마무리되면서 0.6% 상승에 그쳐 3월의 0.7%보다 상승률이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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