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4월 내수 판매가 4만4천44대를 기록해 전달보다 14%, 지난해 4월에 비해서는 1.5% 감소했습니다.
4월 판매실적으로는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것입니다.
수출은 17만993대로, 지난해 4월 대비 3.6% 늘었지만 올해 3월 실적보다는 12.4% 줄었습니다.
현대차 측은 4월은 내수 판매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검찰의 비자금 수사등으로 대내외 신인도가 하락한 것 판매 부진의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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