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형 펀드 가입이 노후 대비 목적과 은행의 적극적인 영업 등에 힘입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주식형 펀드의 설정 잔액은 77조 8천억 원으로 2004년말 43조 1천억 원에 비해 80% 넘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식투자 비율이 60% 이상인 순수 주식형은 지난해 20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개인투자 비중도 2004년말 50%에서 지난해 73.8%로 높아졌습니다.
고령화에 따라 노후 대비 자금 수요가 늘면서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는 주식형 펀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한은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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