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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치기'로 사망한 의회, 우리가 살린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의 \'차치기\'(버스안서 선거구획정안 가결)로 사망한 도의회를 민노당 비례후보가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문성현 민노당 대표는 이날 농민출신 김미영(43.여.도당 부위원장), 노동자 출신 신홍한(57), 대학 재학생 정유진(28.여)씨 등 비례대표 1.2.3번 공천자를 소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문 대표 등은 또 "한나라당 의원들이 이른바 \'차치기\'로 기초의원 4인 선거구 획정안을 수정 날치기 한 것은 다양한 계층과 전문성을 가진 인사들이 의회에 진출해야한다는 의회민주주의의 싹을 뿌리째 짓밟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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