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런 상황이라면 부동산 후속대책 법안을 포함한 4개 법안의 처리도 사실상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손석민 기자 어떻게 보십니까?
<기자>
네, 일단 열린우리당이 직권상정을 통해서 법안을 통과시키려해도 한나라당과의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이 열석의 의석을 갖고있는 상황이어서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고 여당으로서는 따라서 민주노동당과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이에 따라 정동영 의장과 김한길 원내대표등 여당지도부도 어젯(1일)밤 김원기 의장을 만나 민주노동당이 요구하고 있는 주민소환제 법안등을 추가로 직권상정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142석의 열린우리당 입장에서는 9석을 보유한 민주노동당이 협조해야 의결정족수 149석을 넘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은 주민소환제 법안등이 포함되지 않으면 본회의에 불참할 태세여서, 여당 의도대로 법안이 처리될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