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무원의 선거개입 차단과 행정누수 방지 등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공직 감찰 활동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지역별 전담 직무감찰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문제 지역 및 인물에 대한 자료를 구축하는 한편, 불법 신고센터 운영 등 모든 방법을 통해 감찰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감찰 내용은 선거 전·후 공직 비리, 특정 후보자를 위한 직능단체 등에 대한 정보 유출, 후보자 지원 활동, 선심성 사업 착수, 공무원 단체의 정치관여 행위, 예산낭비 행위 등이다.
윤정용 감사관은 "검찰 결과 위법 부당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직위가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엄중 문책하고 선거개입 행위 등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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