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무안군수는 1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31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열린우리당 소속인 서 군수는 이날 회견에서 "미래의 무안시에서 기쁨과 행복의 찬가가 울려 퍼지는 꿈을 여러분과 함께 이룩하고자 재선을 향해 엄숙한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군수직을 수행하면서 군민과의 약속을 잘 지켰는지 평가를 받을 시간이 다가왔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꿈과 희망이 약속된 21세기 무안의 시대를 반드시 이뤄낼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선 4기에는 현재 진행중인 기업도시의 성공적인 건설과 노인들이 살기좋은 노인천국 건설, 공직자와 군민의 사기를 위한 무안시 승격 등을 3가지 목표로 삼고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군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곧바로 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서 군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함에 따라 이날부터 선거일까지 고대석 부군수가 군수직을 대행하게 됐다.
(무안=연합뉴스)
서삼석 무안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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