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수사과 조재환 민주당 사무총장에게 공천 청탁과 함께 현금 4억 원을 건넨 혐의로 최락도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20일 밤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조 사무총장을 만나 김제시장 공천을 받게 해달라며 현금 4억 원이 든 사과상자 2개를 조씨의 승용차에 실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돈을 건넨 뒤 잠적해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최 전 의원은 경기도 일산의 오피스텔에 숨어 지내다 그제(28일) 오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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