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해외카드 이용액과 사용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씨카드 조사 결과 올 1분기 비씨카드 소지자들이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대금은 24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1% 늘었습니다.
사용건수도 지난해 1분기 111만5천건에서 올해는 144만6천건으로 29.6%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올들어 환율 하락세가 계속됨에 따라 원화 가치가 올라가면서 해외 구매력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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