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은 건교부의 '수자원장기종합계획보완방안'에 대한 분석자료를 근거로 "2020년이 되면 전국적으로 부족한 물의 양이 최대 14억4천만톤에 이른다"면서 "이는 올해 예상부족량의 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역별로는 영산강과 섬진강 권역이 6억5천만톤으로 전체 부족량의 45.1%에 이르고 한강 권역이 4억6천400만톤, 낙동강 권역이 2억100만순이었습니다.
김 의원은 "신도시건설 등으로 물 수요의 잠재성이 계속 늘고 있지만 이상기후 등에 대비한 '대응시스템'은 미흡한 실정"이라며 "용수공급체계 재조정과 해수 담수화 등의 방법을 통해 새로운 수원을 적극 개발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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